열린옷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난민(暖民), 그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난민인권센터 가족여러분! 그동안 난센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더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답니다. SNS, 홈페이지, 뉴스레터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난센! 그.래.서! 이번 호 뉴스레터를 시작으로 난민분들 뿐만 아니라 난민인권센터를 후원하고 응원하고 도와주시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싣게 되었답니다! 난민인권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暖(따뜻할 난)民들의 이야기, "안녕, 난민(暖民)! Hello, Mr. kind!" 어떠세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갈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D > "안녕! 난민(暖民)" 그 첫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