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sam cafe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난민(暖民), 시즌2] 마중물을 붓는 동네 쌤, 김경연 청소년 단체 Educo의 상근활동가로서 동네 sam cafe를 운영하고 있다. 월드비전에서 10년간 활동했고, ODA watch의 실행위원으로 참여 중이다.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가치와 가능성을 믿고 지지하는 누군가가 되어주려고 하며, 지역사회에서의 의미있는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이미지와 환상에서 벗어나 삶의 실체가 있는 현장에서 진정 가치 있는 활동을 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지향하고 있다. Q.간단히 자기소개를 해주시겠어요?김경연이고요, 지금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이라는 곳에서 청소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양주에 들어온 지는 이제 다음 달이면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단계에요. 단체를 시작한지는 8개월이 됐고요. Q. 월드비전에 계실 때는 어떤 활동을 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