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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일상

사진으로 보는 난센 일상 「여름편」 핫써머~ 핫핫 써머~ 안녕하세요~ 난센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맴~ 맴~ 매미소리와 함께 무더위를 잘나고 계신가요? 난센의 활동과 일상이 궁금하신 여러분께 소식을 전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난센의 순간들 「여름편」 (스크롤 압박 주의) # 여름은 정보공개청구의 계절~ ▲6월 정보공개 신청 목록 중 일부 캡쳐 난센은 매년 6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상반기 기준 통계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파도 파도 끝이 없다! 사무국 활동가들은 열심히 정보공개청구를 하고 자료들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여러분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두근두근, 한국사회와 난민인권 강좌의 첫시작! 지난 6월, 난센은 서울시 지원을 받아 ‘난민문제’에 대한 다양한 ..
난센 4월 일상 새로운 활동가 이슬과 함께한 4월 샤랄라~ 한동안 삭막했던 서울혁신파크에도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봄꽃같은 사람을 맞이 했는데요. 목련이 잘 어울리는 그녀의 이름은 바로 이슬입니다! 요리 고수 최준 선생님 강림 4월은 단연코 최준(최준이라 쓰고 요리왕 봉룡이라 읽는다)선생님의 빛나는 두부 요리의 달이었습니다.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두부스테이크에서부터 버섯 마파두부, 손맛두부찌개, 두부조림까지! (아앗 눈부셔라!!!!) 채식하는 한 활동가를 위해 항상 두부와 버섯으로 요리를 신경써 배려해 주시는 난센의 요리사들!! 맛도 영양도 일품입니다~!!! 봄과 시의 계절 춘곤증의 늪에 깊이 빠진 사무국장. 절대 자는게 아닙니다. 이를 보고 시상이 떠오른 최 준 작가의 시 한 수도 있었구요~ 야외 활동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