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센뉴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센 뉴우스 출바알~! 정신 없이 맞이한 2013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 사이 난센은 희망이 가득한 예쁜 NEW 벽이 생겼고 난센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난민분들의 재능 뽐내기도 이어져 아무나 소화하지 못한다는 AFRICA 스타일을 체험해 봤답니다.ㅋㅋ 압구정 미용실 선생님 못지 않은 S씨의 섬세한 손길! 때론 의도치 않게 S씨의 손길을 통해 공격적인 전갈 머리가 탄생하기도 했지만요.......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한 난민분은 난센을 위해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치킨 스튜와 빠리 오성급 레스토랑의 주방장이 한 것보다 더 맛있는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금 침 꼴깍 삼키시는 여러분, 난센 레스토랑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꼭 놀러오세요>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