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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호주, 난민과 고문피해자 치유재활 기관 STARTTS 방문- ③] 청소년공동체 활동 참관 난센의 편세정 활동가는 2015년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호주 시드니의 고문피해자 치유∙재활기관 STARTTS(Services for the Treatment And Rehabilitation of Torture and refugee Trauma Survivors )를 방문했습니다.방문기록은 총 4회에 걸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호주, 난민과 고문피해자 치유재활 기관 STARTTS 방문- ①] STARTTS 소개[호주, 난민과 고문피해자 치유재활 기관 STARTTS 방문- ②] 스페인어권 공동체 활동 참관오늘은 8월 19일, STARTTS(‘스탈츠’에 가깝게 읽습니다)의 청소년 공동체 활동을 관찰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STARTTS는 1988년에 세워져, 고문과 그 외 난민으로서 겪은 외..
[호주, 난민과 고문피해자 치유재활 기관 STARTTS 방문- ②] 스페인어권 공동체 활동 참관 난센의 편세정 활동가는 2015년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호주 시드니의 고문피해자 치유∙재활기관 STARTTS(Services for the Treatment And Rehabilitation of Torture and refugee Trauma Survivors )를 방문했습니다.방문기록은 총 4회에 걸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호주, 난민과 고문피해자 치유재활 기관 STARTTS 방문- ①] STARTTS 소개 ◀ 스페인어권 공동체 활동에서 만들어, STARTTS에 기증한 작품 이 공동체의 활동을 오늘 소개하겠습니다. STARTTS(‘스탈츠’에 가깝게 읽습니다)는 1988년에 세워져, 고문과 그 외 난민으로서 겪은 외상적 경험의 상처를 지닌 사람의 치유와 재활을 위해 27년째 노력해 온 비영리 ..
[12월 월담후기] 낯선 이들과 함께 사는 삶 거리를 하얗게 물들이던 눈이 내린 지난 금요일, 낯선 이들과 함께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난센의 12월 월담을 찾아주셨습니다. 지난 11월 말 난센의 류은지 활동가는 캐나다의 난민지원 단체를 방문했었는데요,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류은지 활동가가 본 경험을 통해 느꼈던 점을 이야기했고, 특히 그 중 인상깊었던 로메로하우스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한 난민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주었습니다. 먼저 '커뮤니티 기반의 난민지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한 참석자 분이 "한국에서는 커뮤니티 베이스 난민 지원이라는 말을 뺐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 분은 자신의 캐나다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캐나다의 사회적 환경과 인권감수성 등의 전반적인 ..
[12월 월담] 낯선 이들과 함께 사는 삶 낯선 이들과 함께 사는 삶 - 커뮤니티 기반의 난민지원을 이야기하다12월 월담 주제는 '낯선 이들과 함께 사는 삶 : 커뮤니티 기반의 난민지원에 대해 이야기하다'입니다. 지난 11월 캐나다에 다녀온 류은지 활동가가 캐나다에서의 경험을 짧게 공유하면서 이야기의 장을 열 예정입니다. 한국 상황에 적합한 커뮤니티 기반의 난민지원이란 무엇일지,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주제 : 낯선 이들과 함께 사는 삶 일시 : 2014년 12월 12일 늦은 6시 30분 장소 : 서울시 NPO지원센터 받다(교육장2)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길 39 부림빌딩 2층 ) *인원파악을 위해 미리 참가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가신청(Click!)*이번 월담의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낯선 이들을 환대하는 따듯한 마음만 준비..
[FMR] 미국에 정주한 부탄 난민들의 사회심리적 회복 문제 미국에 정주한 부탄 난민들의 사회심리적 회복 문제재정착한 부탄 난민의 높은 자살률 타개를 위해서는 문화적인 적절성을 담보로 공동체에 기반한 접근 방식의 정신건강 의료서비스가 요구된다.재정착한 부탄 난민 여성이 다막(Damak)에 있는 국제이주기구 네팔 해외통관사무소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1980년대 말 부탄 정부는 부탄 인구의 약 6분의 1에 해당되는, 그 대부분이 네팔어를 구사하는 소수민족들의 축출을 초래할 일련의 구속법들을 통과시켰다. 10만 명에 달하는 부탄 난민이 네팔 동부로 피난을 갔으며,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곳의 난민캠프에는 많은 수의 난민들이 남아 있다.2007년, 몇몇 국가들은 부탄 난민들을 자국에 정주시키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이제는 부탄 난민 인구의 과반수가 선진국에 체류하게 되었..
[수습 후기] “공감하다. 그리고 진실에 조금 더 가까이 가다.””-강은숙 팀장 3개월 활동 후기 “공감하다. 그리고 진실에 조금 더 가까이 가다.” 안녕하세요. 난센의 사업팀장 강은숙입니다. 난센에 들어와서 한 1년은 보낸 것 같은 느낌인데, 3개월 밖에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는 것에 깜짝 놀랍니다. 그 만큼 많은 배움들과 경험들로 하루하루를 길게 보냈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배워야 할 것은 끝이 없고, 만나야 할 난민들도 너무 많고, 아직까지 만나뵙지 못한 회원들도 많기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공감 먼저, 난민들을 만나는 과정 속에서 함께 느껴야만 했던 분노, 아픔, 두려움들이 생각납니다. 또한 이들이 타국에서 살아가야 할 어려움들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저 책으로 읽었다면 못느꼈을 소중한 배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