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난민(暖民), 시즌2. 그 첫번째 이야기 지난해 난센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더 소통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난민 뿐 아니라 난민인권센터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싣는 "안녕, 난민(暖民)! Hello, Mr. kind!" 코너를 진행했었는데요, 잠시의 휴식기를 마친 "안녕, 난민(暖民)! Hello, Mr. kind!" 코너가 시즌2로 여러분께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이야기로 새롭게 난센의 운영위원이 되신, 이종연 운영위원님을 만났습니다! :) 난민인권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暖(따뜻할 난)民들의 이야기, 대학에서 경제학, 사회학을 전공하며 사회를 배웠다. 기독교 월간지 에서 7년 간 기자로 일하며 사람을 배웠고 현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에서 기획·편집 일을 하며 고루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