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갤러리 주변에서 펼쳐진 깜짝 이벤트였답니다.
뜨거운 땡볕 더위에서 웃통을 벗고 기꺼이 바닥에 엎드려 행위예술을 해주셨던 강충만님,
감사합니다.
사람 맨몸에는 처음 그림을 그려보았지만 앞으로 종종 재미들려 할 것 같다는 짱팀, "자중하소서~~ㅋㅋ"
학창시절 이후로 분필은 손에서 뗐다는 난센 5기 인턴들 두일씨, 영진씨, 효은씨, 그리고 3기 인턴 도은씨는 이것저것 주변을 예쁘게 낙서(?) 해주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짐 나르고 물 나르고 도와주신 국장님과 최팀. 오후시간 갤러리 지킴이를 해주셨네요.
모두들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던 건 지나가는 시민분들의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아직도 남아있을 지 모르겠지만, 종종 거리에 출몰하는 난센이 되어가야 할 것 같네요. ^6
사진 더 보기 :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224699747549643.61889.194645317221753
뜨거운 땡볕 더위에서 웃통을 벗고 기꺼이 바닥에 엎드려 행위예술을 해주셨던 강충만님,
감사합니다.
사람 맨몸에는 처음 그림을 그려보았지만 앞으로 종종 재미들려 할 것 같다는 짱팀, "자중하소서~~ㅋㅋ"
학창시절 이후로 분필은 손에서 뗐다는 난센 5기 인턴들 두일씨, 영진씨, 효은씨, 그리고 3기 인턴 도은씨는 이것저것 주변을 예쁘게 낙서(?) 해주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짐 나르고 물 나르고 도와주신 국장님과 최팀. 오후시간 갤러리 지킴이를 해주셨네요.
모두들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던 건 지나가는 시민분들의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아직도 남아있을 지 모르겠지만, 종종 거리에 출몰하는 난센이 되어가야 할 것 같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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