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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EN

9월 분유기금 운영성과표 분유기금 운영성과표 ( 6기 : 2014-04 ~ 2014-09 ) 단체명 : 난민인권 회계단위 : 분유지원 프로젝트 : (전체) 계정과목 합계 Apr-14 May-14 Jun-14 Jul-14 Aug-14 Sep-14 금액 금액 금액 금액 금액 금액 금액 사업수익 2,698,240 694,700 214,700 892,740 294,700 256,700 344,700 후원금 2,698,240 694,700 214,700 892,740 294,700 256,700 344,700 일반후원금 2,698,240 694,700 214,700 892,740 294,700 256,700 344,700 개인후원금 2,248,240 644,700 164,700 842,740 244,700 206,700 144,700 단..
[안녕! 난민(暖民), 시즌2] 아체의 산들바람, 사하자 신학공부를 하면서 방황하던 중 'The Frontiers(사단법인 개척자들)'을 만나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동티모르 평화캠프에 선발팀으로 참여해 활동했고,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도 활동했다. 2004년 아체에서 쓰나미가 발생한 이후 장기사역자로 지원했고, 현재까지 3R(Rumah Reralawan Remaja) 공동체에서 생활하며 평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자기소개를 해주세요.이름은 사하자, 현지 친구들이 붙여준 이름이에요. 단순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원래 이름은 류복희에요.모태 신앙으로 살면서 청소년 때 구원에 대한 확신 때문에 굉장히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신학을 공부하기로 했어요. 신학 공부를 통해서 자유함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중 “개척자들”을 만나고 이곳에서 주님이 가르치시는 ..
[공지]9월 월담 브더욱 글로리 방문 취소
9월 월담] 버마이주민들이 설립한 협동조합형 주식회사 '브더욱글로리'에 함께가요! 그 간 버마인들은 서로의 한국생활과 자립을 돕고자 커뮤니티를 형성해 왔었는데요, 지난해에는 협동조합형 버마(미얀마)주식회사인 브더욱글로리를 설립하여 미래세대에 좋은 모델이 되는 경제적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브더욱 글로리에서는 버마(미얀마) 전문여행사, 브더욱글로리 미니스토어, 브더욱글로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역(수출입)과 화물사업, 휴대폰 도소매&악세사리 판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출처] [소모뚜-블로그] 협동조합 형 버마(미얀마)주식회사 브더욱글로리|작성자 모뚜[출처] [소모뚜-블로그] 협동조합 형 버마(미얀마)주식회사 브더욱글로리|작모뚜 이 외에도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한국어 및 노동법 교육을 3개월마다 진행하고 있으며, 휴가, 추석때는 함께 여행도 갑니다. 또한 한달에 한번씩은..
팜므파탈 12기 인턴 유여니를 소개합니다
찍찍~ 깜찍이!! 12기인턴 이나단을 소개합니다 :D
싱그러웠던, 11기 인턴후기 1. 이아름 아 롱 이 1. 간단한 자기소개안녕하세요, 11기 인턴 이아름입니다. 주로 아롱이라고 불리며 난센 사무실에서는 가장 구석자리에서 근무를 하였고요. 내선번호는 럭키 7번 이었습니다. 난센 사무국 분들과 함께 하는 스터디 모임에서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후 채식에 가까운 삶을 도전하였다가 한 달이 못가 육식생활을 즐겨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채식에 대 한 열망이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데 주로는 건강하게 살빼기, 바른 먹거리, 소소한 행복 찾기입니다. 2. 난센에서 한일난센에서의 주된 업무는 난민 혹은 난민 신청자분들의 법률 및 복지지원입니다. 특별히 제 케이스 중에는 난민신청 1차 불허를 받으시고 이의신청을 해야 하는 케이스가 유독 많아..
[The Washington Post] 케냐로 도망친 우간다 동성애자, 여전히 위험 느껴 케냐로 도망친 우간다 동성애자, 여전히 위험 느껴 AP통신, 2014. 8. 17. 케냐(Kenya), 나이로비(Nairobi) – 이번 달 우간다 법원이 '반동성애법(Anti-Homosexuality Act)'에 대해 위헌 판정을 내렸을 때 전 세계의 인권 활동가들은 승리를 외쳤다. 그러나 박해를 피해 인접국 케냐의 난민 캠프로 살기 위해 도망친 우간다 동성애자들은 그럴 수 없었다. 케냐의 카쿠마(Kakuma) 난민 캠프에서 활동하는 구호단체 설립자인 브리잔 오골란(Brizan Ogollan)은 “반응이 제겐 충격적이었어요. 그 자리에 갔었는데, 축하할 일이라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아니였어요." 라고 했다. “그들은 위헌 판정이 국제적, 외교적인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했을 거에요. 그러나 지역적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