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들을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립니다]


난민에 대한 혐오성 메세지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밟아야 하는 '벌레' 등에 비유하는가 하면, '너의 갓난아기를 죽이겠다', '너의 목을 딸 때까지 쫓아가겠다', '가짜 난민이다' 등의 명백한 협박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며 난민을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세지들을 보내는 행위는 국제법상 명백한 반인륜적 혐오범죄에 해당할뿐 아니라, 현행법상 모욕죄, 명예훼손죄, 사생활침해죄, 공갈 및 협박죄 등에 해당하며, 난민혐오범죄대응단은 이에 상응하는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임을 알립니다. 


모든 메세지를 현재 증거수집해 둔 상황이며, 사이버수사관에게 전달하여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혐오성 메세지를 보내거나 개제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에 상응하는 처벌 (형법, 정보통신망법 및 기타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혐오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 난민혐오범죄대응단: seehatereportit@gmail.com 
· Report Refugee Hate Here 난민혐오신고 Rapport d’un crime de haine des réfugiés. تقرير اللاجئين الكارهين هنا : http://bit.ly/난민혐오범죄신고
· 난민혐오범죄대응단 페이스북 페이지 : Stop Hate Welcome Refugees


Posted by 난민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