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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8월 긴급구호 수지결산서
8월 분유기금 수지결산서
팜므파탈 12기 인턴 유여니를 소개합니다
찍찍~ 깜찍이!! 12기인턴 이나단을 소개합니다 :D
싱그러웠던, 11기 인턴후기 1. 이아름 아 롱 이 1. 간단한 자기소개안녕하세요, 11기 인턴 이아름입니다. 주로 아롱이라고 불리며 난센 사무실에서는 가장 구석자리에서 근무를 하였고요. 내선번호는 럭키 7번 이었습니다. 난센 사무국 분들과 함께 하는 스터디 모임에서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후 채식에 가까운 삶을 도전하였다가 한 달이 못가 육식생활을 즐겨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채식에 대 한 열망이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데 주로는 건강하게 살빼기, 바른 먹거리, 소소한 행복 찾기입니다. 2. 난센에서 한일난센에서의 주된 업무는 난민 혹은 난민 신청자분들의 법률 및 복지지원입니다. 특별히 제 케이스 중에는 난민신청 1차 불허를 받으시고 이의신청을 해야 하는 케이스가 유독 많아..
[The Washington Post] 케냐로 도망친 우간다 동성애자, 여전히 위험 느껴 케냐로 도망친 우간다 동성애자, 여전히 위험 느껴 AP통신, 2014. 8. 17. 케냐(Kenya), 나이로비(Nairobi) – 이번 달 우간다 법원이 '반동성애법(Anti-Homosexuality Act)'에 대해 위헌 판정을 내렸을 때 전 세계의 인권 활동가들은 승리를 외쳤다. 그러나 박해를 피해 인접국 케냐의 난민 캠프로 살기 위해 도망친 우간다 동성애자들은 그럴 수 없었다. 케냐의 카쿠마(Kakuma) 난민 캠프에서 활동하는 구호단체 설립자인 브리잔 오골란(Brizan Ogollan)은 “반응이 제겐 충격적이었어요. 그 자리에 갔었는데, 축하할 일이라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아니였어요." 라고 했다. “그들은 위헌 판정이 국제적, 외교적인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했을 거에요. 그러나 지역적으로는 ..
7월 재정현황 회원수 및 후원자 명단 7월 일반회계 총 수입은 24,098,440원으로- 일반회비: 5,695,140원- 개인후원금: 7,983,300원(해피빈의 타기금 후원금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단체후원금: 10,270,000원(한국국제협력단의 ODA청년인턴 사업 지원금이 포함되었습니다) - 참가비: 150,000원 이며 일반회계 지출은 총 17,886,714원으로- 급여: 7,000,000원- 법정복리비: 400,950원- 인턴: 850,000원- 강사비: 600,000원 (난민인권강좌 강사비로 지출되었습니다)- 진행비: 222,640원 (난민인권강좌 진행비 등으로 지출되었습니다)- 활동비: 70,720원 (외부 난민 인터뷰 및 방문비용으로 지출되었습니다)- 연대사업: 100,000원- 관리비:104,590원- 통신비: 171,150..
7월 일반회계 운영성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