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예멘 난민들이 제주에 입국한 후 난민이슈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언론보도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사실에 기반해 취재하고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보도들은 한국 난민정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한국사회의 난민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내는 데 의미 있는 발자국을 찍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일부 언론에서는 난민들의 국적과 종교를 범죄와 연결시켜 보도하며 난민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기도 합니다. 가짜 뉴스를 비롯한 이러한 혐오성 보도들은 한국사회가 난민이슈를 명확하게 바라볼 기회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난민관련 언론보도의 현황을 살피고 진단하여, 난민인권 개선을 위한 언론 보도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고자 합니다.



일시 및 장소


일시 : 2018년 8월 31일 (금) 14:00~16:00 

장소 : 제주도의회 내 제주도민의 방


주최 및 주관


주최 : 국가인권위원회, 난민네트워크

주관  : 제주 난민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 제주 인터넷신문 기자협회


진행일정


사회 : 제주범도민위원회 고명희 공동집행위원장


발표1. 제주 예멘 난민이슈 현황 브리핑  _ 제주범도민위원회 상임공동대표 김성인

발표2. 난민보도의 현황과 해외의 보도사례 _ 난민네트워크 변수현


토론1. 당사자이자 기자로서 바라본 한국 언론보도 _ 이스마일 (예멘 난민당사자)

토론2. 난민보도 가이드라인의 제안 _ 난민인권센터, 이슬

토론3. 난민인권보도를 위한 언론의 역할 _ 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토론4. 난민인권보도를 위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_ 국가인권위


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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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난민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