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기온이 오른 5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건강하신가요?

벚꽃으로 봄기운 날렸던 혁신센터 공원은 이제 초록이 가득합니다.

연두색이었던 여린잎들이 짙은 초록이 되어가는 동안, 5월의 난센의 일상에도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 더워지는 날씨와 함께 이들의 전쟁에도 불이 붙었다 



난민의 날 준비에 한창인 난센 사무실,

담당자 단비(다은)는 특유의 자비로움을 발휘하여 각 활동가에게 일을 분배합니다.

그러나 분배해도 분배해도 되돌아오지 않는 일의 근원이 있었으니....


봉봉(준)과 단비의 전쟁은 이 카톡 몇 줄로 시작되었습니다. 



"봉봉, 이제. 진짜. 금요일이. 마지막. 최후의. 데드라인. 이랄까."


"최 준 난센 님이 퇴장하셨습니다."


"최 준 난센 님을 다시 초대하였습니다."






 심각해져가는 전쟁. 봉봉의 팥 투척과 위협.... 단비의 대항.... 재미있어보이시나요? 저건 진짜 전쟁입니다 여러분

 난민문제를 놓고 일하면서 사무실 내에서 전쟁을 벌이는 난센은 각성해야합니다.


 잦은 분쟁에도 불구하고 난민의날 영화제는 착착 준비되어가고 있습니다(진짜로.) :D

 6월 18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리는 난민의날 영화제!

 준비한 것들 가지고 만나뵐게요~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이야기. 한국의 공항, 그 경계에 갇힌 난민들. 공항난민 실태조사 보고회 


5월 26일, 한국의 공항, 그 경계에 갇힌 난민들이라는 주제로 출입국항에서의 난민신청절차 실태조사 결과 보고대회가 있었습니다.  이 보고회에서는 난민네트워크의 출입국항 TF가 출입국항에서 난민신청한 24명의 난민을 심층면담하고 문헌조사한 내용이 보고되었습니다. 발표는 공익법센터 어필의 이일 변호사, 난민인권센터의 고은지 활동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박영아 변호사, 세이브더칠드런의 김진 변호사가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뉴스앤조이





세번째 이야기.  콩나물 불고기와 직접기른 상추쌈 


성이니콘에 이은 김성인국장님의 선물, 

점심으로 콩나물 불고기와 직접 기른 상추쌈을 준비해주셨어요. 덕분에 든든했던 오후 근무 :D 

난센 회원님들도 날이 더워질수록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네번째 이야기.  쥬시준씨, 자비로운 준이여 


사무실 내 분쟁을 부추기는 봉봉(준)이지만 올때 메로나도 사다주는 사람인걸보면 개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쥬시쥬스를 사주는 사람인걸 보면 개선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다섯번째 이야기.  제제의 생일 


얼마 전 제제(지예)의 생일이 있었어요! 

제제가 좋아하는 카스테라로 촛불을 분 난센 :D 난센에서 일하는 1년이 제제에게 행복한 기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Happy Birthday!!



 

여섯번째 이야기.  ODA인턴, 인도출장 다녀오겠습니다 




 5월 28일부터 3주간, 난센 ODA인턴 세 명과 고두치(은지)활동가가 인도 출장을 떠납니다. 이번 출장에서는 난민인권 관련 NGO와 주요기관들을 방문하여 인도 및 네팔 인근에 정착하고 있는 난민들의 생활과 상황을 파악하고, 난민인권 관련 동향을 살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귀국일은 6월 8일입니다. 인도의 뉴델리, 다람살라등을 살피러 가는 활동가들이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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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난민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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