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파크에서 처음 맞이한 9월, 난센에 있었던 소소한 일상들을 살펴볼까요?



1. 새로이 사귄 우리의 이웃



(처음에는 뭐하러 사진 찍냐고 하시더니, 나중에는 잘나왔다고 좋아하셨어요. ㅎㅎㅎ)


서울혁신파크에 입주해서 처음으로 사귄 난센의 이웃!

매일 아침마다 저희 사무실에 오셔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이분은,

바로 4층의 위생과 청결을 담당하고 계신 청소노동자!!

우리 활동가들은 이분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데요. 아무튼.


처음에 와서는 인사 정도만 주고 받는 사이였는데,

하루는 난센이 점심을 해서 먹는다는 것을 아시고는

고들빼기 김치와 열무 김치를 가져다 주셨어요.

이제는 이렇게 간식도 나눠먹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



2. 추석 선물



이번 추석에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는지요?


이번 추석, 난센 활동가들은 인권재단 사람으로부터 추석선물을 받았답니다.

한국에서 인권운동하는 활동가들의 삶이 항상 고달프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매번 넉넉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아시는지.

인권운동을 지원하는 재단의 도움으로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을 보냈습니다.


인권재단 사람! 정말 고마워요~



3. 선물선물


9월! 난센은 인권재단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로부터 선물을 잔뜩 받았어요.



난센이 서울혁신파크로 입성, 이사한 것을 축하하면서 에코팜므와 어필에서 선물해 주셨어요.

과연 난센에서 이 두 식물은 생존할 수 있을까요?

열심히 살려보겠습니다.


시사인도 선물로 매주매주 받고 있어요.

최수근님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시리아 난민 A씨가 보내온 추석 선물!!

무려, 2층짜리 병과!


이외에도 추석이라고, 이사했다고 많은 선물들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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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난민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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