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센의 13기 인턴 편세정입니다. 정민희 인턴의 자리를 이어받아 올 해의 나머지 반을 난센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다섯달 반에 대한 근로계약서를 쓴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난센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 후원회원으로도 지켜보아왔습니다만, 이제는 노동자로서 난센을 바라보는 관점이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지켜볼 것입니다, 난센. 후후후)  지난 한주 간, 난센도 제게 좋은 일자리라는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교육을 받으면서 난센이 하고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함께 일할 동료들과도 낯을 익히는 중이고요.
허둥지둥한 마음 없지 않게 이곳으로 왔지만, 먼저 경험한 동료 활동가들의 배려심과 도움, 그리고 등 떠밀어준 다른 여러 분들의 지지 덕분에 적응을 잘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난센에 머물며 일하는 동안, 가능한 차분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잘 관찰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왜인지 늘 수상한 이 시절에, 모두 몸과 마음의 건강 잘 살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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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난민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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